[헤럴드생생뉴스] 지난 29일부터 SNS를 통해 확산된 ‘어디서 잤어’ 영상이 래퍼 산이의 곡 티저영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이의 곡 ‘어디서 잤어’가 담고 있는 독특한 상황에 대한 사전 설명을 위해 상황극 형식으로 제작한 영상인 것.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미니 앨범 발표 전 다음달 6일 미리 선공개할 싱글 ‘어디서 잤어’의 발매를 앞두고 노래가 담고 있는 정확한 내용 전달과 노래가 담고 있는 독특한 상황에 대한 사전 설명을 위해 특별한 상황극 영상을 제작, 29일 영상을 공개했다.
이 상황극 영상에서 등장한 남자는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에게 “어디서 잤냐”고 집요하게 묻고 있고 여성은 “알바냐”고 말하며 이 자리를 떠나려 하고 있다. 또 상황이 고조되자 몸싸움이 오가기도 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이후 SNS에서는 영상 속 여성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달리며 논란이 됐었다.
영상 속 두 사람의 모습이 상황극이라는 사실을 접한 한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대박 티저가 되게 세네요”, “이거 페북에서 개념없는 여자라고 엄청 까이던데ㅠ”, “다른남자와 자놓고 당당한X 떠서 뭐지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