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마약 판매로 연명하다 검거된 후 출소한 22살 오스카(마이클 B. 조던). 사실혼 상태인 여자친구 소피나(멜로니 디아즈),그리고 딸과 함께 새 출발의 꿈을 안고 세속으로 돌아왔지만,사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근무태도가 좋지 않았던 그는 결국 마트 관리인으로부터 해고통지를 받는다. 먹고살 길이
막막해진 오스카. 새해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새 출발을 다짐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끔찍한 악몽 속으로 빠져든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도록 한다.
>>>>올드보이
술과 천박한 행동 탓에 큰 거래를 망친 광고회사 직원 조두셋(조슈 브롤린). 만취한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납치돼 어느 골방에 갇힌다. TV를 통해서만 세상 일을 알 수 있게 된 그는 자신이 납치된 사이, 아내가 잔인하게 살해되고 딸은 입양됐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20년 후 어느 날 두셋은 최면가스에 중독돼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바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을 가둔 자를 찾아 복수의 길을 하나씩 밟아간다. 스파이크 리 감독. 청소년관람불가.
▶한마디로: 박찬욱의‘ 올드보이’의 미적지근한 리메이크.
>>>>살인자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마을에서 아들 용호(안도규)를 키우며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어느 날 용호가 문제를 일으켜 학교에 찾아간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존재를 아는 아들의 친구 지수(김현수)를 만난다. 한동안 살인마 본능을 참았던 주협은 아들과 자신을 위해 지수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잔인하지만 부성애가 넘치는 한 남자의 이중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신예 이기욱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청소년관람불가.
▶한마디로: 마동석의 연기에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