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LA 다저스 류현진이 향후 5년간 다저스 구단을 이끌 핵심 선수 반열에 올랐다.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스포츠는 26일 올해 다저스의 성공과 전망을 조명한 기사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류현진은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 2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 주포 맷 켐프, 올해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로 발탁된 켄리 얀선, 괴물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더불어 다저스를 지탱할 중심 선수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현진(야구선수/LA다저스투수)
‘슈퍼루키' 류현진(26·LA 다저스)에게 올해 대망의 월드시리즈를 밟을 기회는 오지않았다. 다저스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0-9로 대패, 2승 4패로 탈락하면서 류현진의 2013시즌도 막을 내렸다.
류현진(야구선수/LA다저스투수) ‘슈퍼루키' 류현진(26·LA 다저스)에게 올해 대망의 월드시리즈를 밟을 기회는 오지않았다. 다저스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0-9로 대패, 2승 4패로 탈락하면서 류현진의 2013시즌도 막을 내렸다.

류현진은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와 함께 3선발 자리를 꿰차고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이라는우수한 성적을 남기면서 불과 1년 만에 없어서는 안 될 팀의 중추로 떠올랐다.

다저스와 6년간 36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오는 2018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야후스포츠는 다저스가 이들을 중심으로 핸리 라미레스, 애드리안 곤살레스 등의 두 타자를 계속 팀에 묶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4년간 2800만 달러를 주고 데려온 쿠바 출신 내야수 알렉산더 게레로를 필두로 거물급 자유계약선수(FA)를 보강하면 다저스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야후스포츠는 덧붙였다.

야후스포츠는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지만 주전들의 부상과 성적 부진을 차례로 극복하고 어느 해보다 성공을 거뒀다고 평했다.

야후스포츠는 특히 5할 승률에서 승패 차가 -12까지 벌어졌으나 선수들이 똘똘 뭉쳐 6월 23일 이후 42승 8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렸고, 돈 매팅리 감독의 거듭된 작전 실패마저 이겨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