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제 26회 도쿄국제영화제 페막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문소리는 지난 10월 25일 일본 도쿄 도호 시네마즈 롯폰기힐 즈 스크린7에서 열린 도쿄국제영화제 페막식에서 한복을 입고 참석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문소리는 한국의 아름다움까지 알리며 개념 여배우임을 확인시켰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개막식에서 문소리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 ‘오아시스’(감독 이창동), ‘바람난 가족’(감독 임상수),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 ‘하하하’(감독 홍상수)를 대표작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이후 6일동안 약 15개의 작품을 관람, 심사하며 심사위원으로서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전 일정을 무사히 마친 문소리는 오늘 귀국한다.
한편 문소리는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에서 아들을 유학 보내고 제2의 신혼을 즐기는 도발적인 와이프 미연 역으로 분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