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경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월 23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정경호의 여자친구는 수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정경호와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수영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으나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8개월 만에 우먼센스가 정경호가 수영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정경호가 제대한 2012년 9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 2003년 데뷔한 정경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대중들의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9월 제대 후 JTBC 드라마 '무정도시'에 이어 같은 소속사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수영은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