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시가 ‘제8회 경산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앞 어귀마당에서 ‘가을바람 타고 국화향기 솔솔’ 주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대국, 소국, 분재작, 다륜작 등 모두 2500점을 전시한다.

전시작품은 실물 모형의 갓바위 형상, 경산시 슬로건을 이용한 글자화단 및 각종 분재작, 야생화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또 국화차 시음장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 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직판장과 함께 시식회도 운영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이란 경산시 슬로건처럼 이번 국화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추후 국화동호회 결성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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