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0월 23일 대한상공회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KT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244개 기초ㆍ광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치단체를 찾아 시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에서는 1차로 자체 전수조사 결과와 2차 공적(서류) 심사와 3차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실무자 면접심사 그리고 측면 심사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단체를 선정했다.

성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혁신행정에 주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