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시리즈 ‘감동의 순간’을 SBS 라디오가 함께 한다.
SBS는 “해마다 포스트시즌 전경기를 생중계한 SBS 러브FM(103.5㎒)이 24일 시작되는 한국시리즈 현장을 청취자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SBS 러브FM은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정규리그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통합 우승 3연패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리그 4위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 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현장과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이원 생중계로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염용석 캐스터와 이광권 SBS ESPN 해설위원이, 라디오 스튜디오에선 김환 아나운서와 ‘태권시구’ 태미가 함께 한다.
한국시리즈 중계기간엔 문자와 인터넷, 고릴라게시판, SNS 등을 통해 야구팬들의 열띤 응원을 전하고 다양한 퀴즈를 통해 청취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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