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김주하 전 앵커가 이혼소송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익명으로 최초 보도한 뉴스1은 “이혼 사유가 남편 폭행”이라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실여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태.
이에 대해 MBC 측은 “개인적 이야기이고 본인이 직접 이야기를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 관계를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현재 김주하는 본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고, 송대관 측도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김주하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강 씨와 2004년 10월 결혼해 2006년 아들을, 20011년 딸을 출산하고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한편 김주하가 지난 2011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남편과 아들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김주하는 MBC ‘이재용 홍은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휴대전화 속에 남긴 남편과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평소 저를 예뻐해 주는 아들이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김주하는 “남편이 7년 동안 혼자서 저녁을 먹었다. 제가 반대 입장에서 남편이 일하느라 7년간 저녁을 같이 못 먹는다면 싫었을 것 같다”며 “그것만으로도 남편에게 많이 고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번 이혼 소식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하 이혼소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이혼소송, 아이들은 어쩌나” “김주하 이혼소송, 밝은 모습만 봤는데 정말 안타깝다” “김주하 이혼소송, 입장 발표는 언제쯤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