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레인’, ‘코레일빌리지’ 등 코레일형 나눔경영
[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해피트레인’, ‘코레일빌리지’ 등 코레일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한국 능률협회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주목을 끌었다.
코레일은 23일 오전 그랜드힐튼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분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주관하며,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문심사위원의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사회공헌대상은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전략과 전담조직을 구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투명경영을 실천한 성과가 타의 귀감이 될 만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한다.
코레일은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코레일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철도라는 업무의 특성을 살려 특화시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는 ‘해피트레인’을 비롯하여 ‘코레일빌리지’,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 ‘철도체험학습장을 통한 교육기부’ 등이 있으며, 이러한 나눔경영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은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하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