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ㆍ수현)이 루게릭 환자를 위해 재능을 기부한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농구 선수 출신 박승일과 그룹 지누션의 션이 공동 대표로 있는 승일희망재단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여는 ‘박승일과 션이 함께 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에 출연한다.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션과 악동뮤지션을 비롯해 가수 장혜진, 팝페라 가수 정세훈, 바리톤 박경준, 뮤지컬 배우 선우, 가야금 연주자 주보라와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 등이 출연해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수현(좌부터/가수/악동뮤지션),이찬혁(가수/악동뮤지션)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ㆍ수현)이 루게릭 환자를 위해 재능을 기부한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이수현(좌부터/가수/악동뮤지션),이찬혁(가수/악동뮤지션)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ㆍ수현)이 루게릭 환자를 위해 재능을 기부한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악동뮤지션은 ‘라면인건가’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등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 티켓 수익금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된다.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