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차인표의 동생 차인석 씨가 구강암으로 사망한 가운데, 차인표의 과거발언이 이목을 끈다.

앞서 차인표는 지난 8월 종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서 동생 차인석 씨를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동생 차인석 씨에 대해 “동생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어 후회가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같은 차인표의 과거발언은 동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생전 미국 명문 메사추세스 공과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차인석 씨는 외국계 은행 RBS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임원으로 재직했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에서 치러지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