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18일 임기 3년의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 안세영(60세) 서강대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안 이사장은 행정고시 17회 출신의 경제분야 전문가로 한국국제통상학회 부회장,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ㆍ인문사회 분야 전문성은 물론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과 현안정책 연구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2005년 출범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등 경제ㆍ인문사회분야 23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지도ㆍ관리하고 있다.
chuns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