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ㆍ4호기 부품 성능시험 실패 대책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한 윤상직(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심각한 표정으로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회의 시작 전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수원 국정감사서 야당 의원들은 불량으로 판명된 신고리 3ㆍ4호기 제어케이블을 전면 교체하는데 2년가량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산업부 측은 당정협의를 통해 현재 미국의 한 원전 부품업체로부터 새 제어케이블을 구입하기로 하고 EQ 테스트(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품목에 대한 검사)를 받는 중이어서 1년 내에 케이블 교체작업이 완료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부품 성능시험 실패 대책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회의 시작전 의견을 조율 하고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3.10.18
“원전케이블 1년내 교체완료”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부품 성능시험 실패 대책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회의 시작전 의견을 조율 하고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3.10.18 “원전케이블 1년내 교체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