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싸이가 악성 트윗에 여유롭게 대처했다. 미국의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코너 ‘악성 트윗을 읽는 연예인들’ 편에 지난 3일(현지시간) 출연한 싸이는 불쾌한 트윗 글에도 미소로 응수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악성 트윗을 읽는 연예인들’ 코너는 인기있는 연예인들에게 자신에게 달린 악성 트윗을 직접 읽고 이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 코너이다. 이날 코너에서는 가수들만 모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중 ‘강남 스타일’로 인기를 모은 싸이도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악성 트윗은 “‘강남스타일은 진짜 거슬린다. 싸이를 성폭행해서 다시는 춤을 못추게 해버리고 싶다”고 한 누리꾼이 올린 글이었다.

싸이는 여유롭게 웃으면서 “하고 싶으면 해봐라. 그래도 나는 계속 춤 출 수 있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munja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