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휴대전화 터치스크린패널(TSP)기업 모린스(110310ㆍ대표 석송곤)의 주가가 구조조정 소식에 심상치 않다.
11일 모린스의 주가는 유형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소식에 나흘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일 모린스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자사주 60만주(처분 예정금액 8억7700만원)를 1회차 BW 원리금 상환을 위해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현재의 어려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인력 구조조정, 유형자산 매각, 채권자 협의(자사주 처분 등)를 포함,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정관 변경 등을 통한 투자자 유치에 노력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48%(52원) 내린 897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