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말괄량이 소녀 캐릭터 '자두'가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의 독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안녕,자두야(원작 이빈)' 캐릭터 사업을 맡고 있는 (주)아툰즈(대표 이진희)는 11일 '대한민국 책의 날'에 '자두'가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 11일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1987년에 대한민국 '책의 날'로, 첫 제정,선포한 날이다. 한국 출판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고려 팔만대장경의 완간일인 1251년 음력 9월 25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대한민국 독서 진흥에 대한 큰 의미가 생긴다.
'안녕,자두야' 는 1998년 학산문화사에서 첫 출간된 후 현재까지 18권의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국보급 스테디셀러 만화로, 2011년, 2012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투니버스 연속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세간의 회자가 되고 있다. 자두는 '안녕,자두야' 에 등장하는 9살 여주인공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대만, 홍콩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는 교육과 언론 그리고 기업과 도서관 등 각계 인사들이 모여 1991년 5월 발기하여 "책 읽는 나라 만들기"를 독서운동의 기치로 1991년 9월 17일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신문화를 바르고 풍요롭게 선도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갖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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