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시텔에 거주하는 여성이 샤워실에 들어간 사이 속옷을 훔친 혐의의 2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27) 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께 울산시 중구의 한 고시텔에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의 방에 들어가 속옷 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평소 이 여성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남=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친구 어머니 금품 훔친 10대들 ○…친구 어머니 금품을 훔친 10대 2명이 입건됐다.

충남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A(17) 군 등은 지난 8월 3일 오후 2시께 금산군 금산읍 친구 B(15) 양의 집에 놀러 갔다가 B 양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 서랍장에서 금반지와 금팔지 등 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친구 어머니의 귀금속을 보는 순간 욕심이 나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충남=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승용차 훔쳐 탄 철없는 10대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로 타고 다닌 혐의의 철없는 10대들이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가출한 뒤 오락실에서 만나 알게 된 A(18) 군 등 3명은 지난 2일 오전 1시께 창원시 한 주택가에서 열쇠가 꽂힌 채 세워져 있는 승용차를 훔친 뒤 면허없이 부산 등지에서 몰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차장과 식당 등에서 오토바이 2대와 현금 20만원 등 1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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