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10시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회 어르신체육대회’에 참석한다.

‘어르신체육대회‘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최로 경로의 달인 10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시장 취임 이후 처음 행사에 참석하는 박 시장은 이날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응원하고, 직접 2인 1조로 큰 공을 굴려 목표점을 돌아오는 큰공굴리기 시범게임에 참여한다. 이어 박 시장은 오전 11시 35분엔 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봉사를 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12시 50분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희망나눔행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