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지막 고3 전국학력평가가 실시된 8일 서울 배화여고 3학년 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전국 1852개 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고3 전국학력평가에 총 53만1000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하며 사고력ㆍ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다”며 “수능을 앞두고 시행되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만큼 수험생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준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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