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천식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노태우(81ㆍ사진)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퇴원했다. 6일 노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병원 본관 12 VIP 특실에 머물던 노 전태통령이 지난 4일 퇴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11년 4월에는 호흡곤란과 폐렴증세로 입원했다 기관지에서 길이 7㎝의 한방용 침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은 천식과 기침, 고열 등으로 수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8월 26일에는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으로 혈압 조절을 위해 서울대병원 암 병동 특실에 입원했다가 사흘 만에 퇴원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