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가 일본 매체의 해체 보도에 “사실 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4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보도된 해체설 기사는 오보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리와 전혀 확인 없이 쓴 기사로 현재 어떤 루트를 통해 카라의 공식 입장인양 냈는지 알아보는 중이다”라며 “일부 멤버들이 계약 만료일을 앞둔 것은 맞지만 이제 막 일본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해체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일본의 한 매체는 카라가 다음달 일본 투어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에 들어간다고 보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카라는 오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일본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레나 투어인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2013 카라시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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