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윤석이 함께 호흡을 맞춘 황인영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윤석은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황인영 누나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윤석은 "(황)인영 누나처럼 키 크고 도도한 여자가 좋다"며 "누나 같은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히어로'에서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현장에서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영화 '히어로'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민망한 쫄쫄이 의상도 마다하지 않는 '아들 바보' 아빠가 진정한 슈퍼 피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히어로'의 김봉한 감독을 비롯해 오정세, 황인영, 신지수, 정윤석은 지난 3일부터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히어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