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하늘이 모교 축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지난달 30일 열린 서울예술대학 51주년 기념 ‘연예인 동문과 대학생들 만남의 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늘 외에도 남희석, 이영자, 김민종, 정웅인, 차태현, 조정석, 구혜선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늘은 분홍색 니트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속 김하늘은 학교 방송국과 인터뷰를 하거나 후배들 앞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등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영화배우/탤런트)
배우 김하늘과 조정석이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이하 서울예대) 총동문회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하늘(영화배우/탤런트) 배우 김하늘과 조정석이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이하 서울예대) 총동문회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하늘 축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축제 등장, 신입생이라고 해도 믿은 최고 동안”, “김하늘 축제 참석, 꾸미지 않아도 너무 예쁘다”, “김하늘 축제 참석, 우리 학교엔 이런 선배 없나요?”, “김하늘 축제 참석, 진정한 여신미모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예대 동문들은 지난해 개교 50주년 행사를 치르면서 ‘51주년의 첫걸음을 알리는 행사를 홈커밍데이로 꾸미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특히 박상원 동문회장(연극과 78학번)을 주축으로 신동엽·장진·안재욱 등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