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 동반성장 이슈 공동해소 노력키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와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1일 오후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 동반성장 확산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반성장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동반위와 대전시는 지역 동반성장 확산을 구체화하고, 타 시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ㆍ경제 양극화 해소, 지역 동반성장 정책개발 및 기업활동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MOU 협력사항으로는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정책 발굴 및 정보 공유 ▷정부 정책건의 활동 협력 ▷대전시 동반성장 협력체계의 구축 및 지원 ▷대전시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이슈 공동해소 노력 ▷대전시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교류, 기술지원, 교육지원 등 관련 활동 지원 및 사업 공동 개발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유장희 위원장은 “동반성장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우리나라가 만든 미래지향형 성장방식으로, 이번 대전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및 지역 동반성장 정책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지역 동반성장의 새로운 방향과 실천방안이 제시되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반성장위원회 유장희 위원장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방문해 협회, 대ㆍ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문화의 지역 현장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위원장은 “대전지역 동반성장협의체를 구성해 대전지역 동반성장 이슈 해소 및 위원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전지역 중소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대ㆍ중소기업 및 협회 관계자는 “이번 MOU를 환영하며 대전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정책에 적극 참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