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가 28일 밤 첫 선을 보였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이자 돌싱녀인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역)을 중심으로 혼자 살아서 더 배고프고, 더 외로운 사람들의 로맨스와 일상을 군침 돋게 그려낼 드라마. 이수경을 비롯,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이 출연한다.
이수경은 이혼 후 혼자 살게된 1인 가구 3년 차 여성으로, 소개팅을 한 남자 앞에서도 영화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지만 쟁반 가득 담아져 나오는 해물찜을 보고는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름 평온한 생활이었으나 그녀의 일상에 어두움이 들이닥치기 시작했다. 옆집 여성이 산낙지를 먹고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한 것. 사건 이후 옆집 남자 구대영(윤두준 분), 이웃여자 윤진이(윤소희 분) 등과 얽히면서 그녀의 삶을 둘러싼 변화가 예고됐다.
최근 예능 대세로 자리잡은 ‘먹방’을 소재로 끌어온 ‘식샤를 합시다’는 영화 팀이 영상작업에 참여해 음식을 설명함으로써 목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식욕을 돋군다. 여기에 따라 먹고 싶을 정도로 감칠나게 음식을 먹는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아 침샘을 자극한다.
‘식샤를 합시다’ 첫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보다가 야식 시키고 말았다” “‘식샤를 합시다’, 먹방이 주제는 아지만 드라마가 감칠맛나네” “‘식샤를 합시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부터 시즌 11까지의 연출을 맡았던 박종화 PD, 그와 함께 시즌 4부터 시즌 11까지의 대본을 집필했던 임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