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인도 등 3개국 ‘형편 어려운 어린이’들에 학용품 꾸러미 1000개 기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네트웍스(001740)가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3개 국가의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위한 꿈’을 선물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6월부터 전 구성원이 참여해 공책, 색연필 등 학용품 12종을 담은 ‘드림 패키지(Dream Package)’를 동남아ㆍ인도 지역의 장애ㆍ고아ㆍ빈곤 어린이가 있는 8개 학교와 공부방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 패키지’를 받은 인도 어린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드림 패키지’ 전달을 위해 3개국 현지 지사장들이 직접 대상 학교와 공부방을 방문, 현지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고 SK네트웍스는 전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드림 패키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 자원봉사 단체의 협력과 외부 디자인 전문가들의 재능기부가 이뤄져, 기업과 사회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회사가 진출한 더 많은 국가의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글로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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