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새로운 고객등급제도를 제정하고 ‘우수고객 사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수고객 사은서비스’는 자산규모, 거래기준과 같은 복잡한 평가기준없이 오직 거래실적으로만 등급을 산정해 최우수/우수/준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해당 등급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업무수수료 면제 등과 같은 우대서비스와 사은포인트를 지급하며, 2014년 1월 15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우수고객은 지난 분기 거래실적을 3개월로 나눈 월단위 약정 또는 수수료 기준으로 고객등급을 산정해 선정되며, 해당 분기 15일부터 우대서비스와 사은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56만원 상당의 사은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내 우수고객 사은몰(Mall)에서 쇼핑/외식/영화/커피/건강/레저 등의 상품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가족합산서비스도 시행된다. 신청한 모든 가족 구성원(10명까지)들의 거래실적을 합산해 고객등급이 산정되며, 구성원 전원에게 해당 등급의 우대서비스가 적용되고 가족 대표에게는 사은혜택이 제공된다.
김학훈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영업본부장은 “모든 온라인 고객에게 남다른 우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새로운 고객등급 관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실적이 많은 분이 VIP가 될 수 있는 이트레이드증권에서 고객 여러분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혜택을 접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새로운 등급제도 도입을 기념해 12월 한달 동안 ‘UP&UP 페스티벌’을 병행한다. 기간 중 거래를 한 고객에게 12월 거래실적만으로도 분기기준 월단위 거래실적과 동일하게 인정해 우수고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새로운 고객등급제도 및 우수고객 사은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