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한이 남다른 남성미를 과시했다.

도지한은 남성 전문지 ‘맨즈 헬스’와 함께한 화보에서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강렬한 눈빛과 남다른 포즈를 선보였다.

화보 속 도지한은 거친 질감의 라이더 재킷에 빈티지한 데님과 레더 팬츠 등을 매치해 강렬한 상남자의 모습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또 클래식한 가죽 스웨이드 재킷과 엠보싱 레더 재킷 등을 매치하며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까지 선보였다. 휠 라이딩을 즐기는 남성의 스타일을 표현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강렬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양한 스타일 아이템으로 한층 멋스러운 모습을 업그레이드 한 화보 속 도지한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빛 나는 외모를 뽐내며 ‘옴므파탈’ 남성미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지한은 “연기를 하면서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고 있다. 주변에서 ‘그 영화 그 역할이 너였어?’ 하고 놀랄때면 오히려 짜릿함을 느낀다”고 연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도지한은 생애 첫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빠스껫 볼’ 곽정환 감독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자유분방한 나의 과거 모습들이 ‘강산’이라는 역할을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판단하셨다 들었다. 하지만 정작 ‘빠스껫 볼’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는 사람은 나라고 생각한다. 곽정환 감독님께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지한의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