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는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남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는 성과공유제 이론과 과제발굴 방법, 계약서 작성법, 공유모델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5월 사내에 동반성장팀을 신설, 같은해 11월에는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확인’을 받았다. 또 12월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수의계약용 확인서’ 발급받았으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성과공유과제를 수행해왔다.
석유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석유개발, 비축 등 석유산업고유의 특성을 살린 성과공유과제를 다양한 부서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태 한국석유공사 총무관리처장은, “협력사와의 신뢰증진을협 통해 공사 특성에 맞는 신규 성과공유과제를 발굴하고 성과공유제 사업을 다양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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