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대표 김창범)는 환경부 ‘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ㆍ개선사업’에 참여해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시공하는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환경부와 ‘사회공헌기업 협약’을 체결한 뒤 프탈레이트 가소제 규제기준을 만족시킨 친환경 PVC바닥재를 무상으로 후원해 왔다. 이달까지 240여곳의 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은 결로현상으로 곰팡이의 서식이 빨라지고 환기가 어려워 실내환경 개선이 더욱 중요시 된다. 지난 26일에는 한화L&C 직원들은 직접 사업현장에 참여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바닥재를 시공하는 등의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환경부가 올해 4월부터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의 환경유해요인(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곰팡이,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진단과 이를 제거ㆍ개선해주는 활동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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