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지난 21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2013년 전국 감염병 컨퍼런스’에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해 정부합동평가부분의 연중감시체계 운영실적과 해외유입 입국자 추적조사 실적이 타 시도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금년 5월에 유행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대처노력 등 감염병관리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2013년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강원도는 설명했다.
또한, 12월 2일 개최하는 ’13년 생물테러 종합평가대회에서도 강원도가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수상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생물테러모의훈련을 지난 9월 고성군에서 개최를 통해 보건소· 소방·군부대·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는등 신속하고 정확한 생물테러 대응능력 갖춘 데 대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개인보호 장비관리 부분에서도 관리자 지정,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장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