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임시장을 '들썩'하게 만든 GTA5는 출시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기 이유를 분석하자면 게임성이 절대적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GTA5'가 출시됐을 때에는 정식 발매와 동시에 iOS 플랫폼에도 컴패니언앱인 '아이프룻(iFruit)'을 출시한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해당 앱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앱입니다. 앱 내에서 드림카를 만들고 사용자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완료하면 'GTA5'의 차고 안에서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상 하셨겠지만 금주에는 이 '컴패니언 앱'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Xbox one과 PS4가 이번 달 출시되면서 게임에 따른 수많은 컴패니언 앱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타이탄 폴에는 비디오 뷰 앱이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앱을 사용하면 경매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서버와 친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콘솔 또는 PC게임을 제작하는 회사가 이러한 툴을 어떻게 사용해 이익을 늘릴 수 있을까요? 핵심은 사용자들이 납득할 만한 소규모 거래를 늘리는 것입니다. 지역 간 이동이 오래 걸리는 MMORPG라면 200원을 내고 본진 혹은 퀘스트 지역으로 이동을 시킬 수 있도록 해보세요. 일하거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이건 상관없이 자동 이동될 것입니다. 가격은 영구적이기에 별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여러분의 게임에 로그인 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게임을 예로들어 보겠습니다. '배틀필드4'에서는 상태를 확인하고 프로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콘솔 메뉴뿐만 아니라 앱이나 데스크탑 화면을 통해서도 DLC(다운로드 콘텐츠)를 구매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사용자가 게임의 생태계 안에 더 오래 머물도록 만들며 게임사에게 더 많은 이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사용자에게 기존 게임의 DLC 애드온과 콘텐츠 종류에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작은 투자이지만 잠재적인 부가 수익은 상당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도구가 싱글 플레이어 게임에도 사용될 수 있을까요? 과정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법만 모색한다면 좋은 수익원이 될 것입니다. 컴패니언앱이 게임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정적 원인이 바로 이것입니다. 더 많은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앱 또는 개임 외 구매 옵션을 사용할 방법을 모색하여 사용자들에게 구매에 대한 추가 선택권을 제공하려 합니다. 경쟁사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동안 뒤떨어져 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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