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5박6일 일정 개최
글로벌시대를 맞아 영어가 필수가 돼 버린 우리 아이들이 해외 연수를 가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즐겁고 영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ㆍ사진)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간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원어민과 일상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My Life As Producer’라는 주제로 만들기 체험, 문예수업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알아가며 내가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 또 미래에 되고 싶은 것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된다. 특히 야간엔 숭실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해 간접적으로 대학문화를 살펴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 그룹별로 영어연극도 한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초 영어를 학습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토론하며 연극 대본을 완성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며 활용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발표는 13일이다. 문의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02-2670-4164)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