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한류 전파의 선두주자인 초록뱀미디어의 등기임원인 토도키 히로키 이사가 소니 일본 본사의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이동했다.
토도키 히로키 이사는 일본에서 사업전략 및 개발 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토도키 히로키 이사는 그동안 소니의 자회사인 소넷엔터테인먼트가 초록뱀미디어 2대주주로 있으면서 초록뱀미디어의 등기임원을 해왔다.
소넷엔터테인먼트는 초록뱀미디어의 지분 14.97%를 갖고 있다.
그동안 초록뱀미디어와 소넷은 공동으로 한류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소넷의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소넷의 이사이자, 초록뱀미디어의 등기임원인 토도키 히로키 씨가 소니 본사의 수석부사장(SVP)으로 한 단계 승진하며 향후 초록뱀미디어가 일본 시장에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