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가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 중이다.
11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더 파이브'는 전국 340개의 상영관에서 2만15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63만9239명이다.
웹툰을 영화화 한 '더 파이브'는 개봉작 중 유일한 스릴러 장르로 차별화를 뒀다. 같은 날 개봉한 '친구2'에 밀린 성적을 보였으나,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흥행 중이다.
영화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여자 은아(김선아 분)와 그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선아,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 등이 가세했다.
한편 같은 날 '친구2'는 6만43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40만1491명이다. '결혼전야'는 5만64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5만5698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