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이창섭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26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지방자치 평론집 ‘펀(fun) (fun) 지방자치’<사진>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창섭 위원장은 강서구의회 3선 의원으로 구의회 의장을 거쳐 제8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운영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국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 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편은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부문으로 이론적 기반위에 현행 제도 운용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름대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체험하고 겪었던 서울시 자치행정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제2편은 이창섭의 미디어 속 이야기이다.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 곳곳의 현장 속에서, 1000만 서울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며 동고동락 했던 의정활동에 대해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 받았던 내용들을 정리했다.
제3편은 이창섭의 말! 말! 말! 이다. TV와 라디오 등 다양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전국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으로서 했던 연설문을 정리했다.
이창섭 위원장의 자치평론집 출간에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의 글과 서평들이 쏟아졌다.
신기남 국회의원(민주ㆍ강서갑)은 “책장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저자의 지방자치에 대한 생각들이 오롯이 전해진다”며 “이창섭 의원의 지방자치에 대한 열정과 희망, 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참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이창섭 위원장의 땀의 기록들인이 평론집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원(민주당 노원을)은“이번 자치평론집은 책 이름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아직은 생소한 지방자치를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게 이해해 나가는데 큰 알림판이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의 이정표를 제시한 한권의 책으로 추천했다.
한상완 교수(전 연세대 부총장)는 “이창섭 의원의 지방자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인간미 넘치는 솔직한 자기성찰과 진솔한 자기고백을 담고 있다”며 “책 속에 담긴 이창섭 의원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가 서울시민과 지역사회에 온전하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창섭 위원장은 “지난 20여년에 걸친 저의 정치 인생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부활의 역사와 함께 한 시간이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친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