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에쿠스급에 해당되는 대형 거실텐트인 코린토스는 제품명이 설명해주 듯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땅’의 지명인 그리스 코린토스에서 따왔다. 가로 6m 20cm에 세로 3m 45cm로 5인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만큼의 공간을 자랑한다.

코린토스는 기존 거실형 텐트에 비해 진일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앞쪽과 가운데 초대형 매취와 캐노피를 달아 한여름에도 타프 만큼의 그늘과 통풍을 제공한다. 또 우천시 비가와도 캐노피가 있어 실내에서의 숯불구이나 겨울 난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후측면 불필요한 패널을 없애고 대신 난방효율과 폭설에 대비해 쿠페형으로 낮게 제작됐다.

옥스포드 150D(데니어)로 기존 스노우피크의 랜드락, 콜맨의 웨더마스터와 비슷한 사양이다. 오히려 코린토스가 동아 DAC폴(고강도 초경량폴)로 더 앞선다.

프라도는 오는 12월 5일부터 코린토스 구매자들에게 최고급 등유난로 ‘토요토미’를 구매자 100명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동계캠핑은 캠핑장 예약과 현장이 붐비지 않고 군고구마, 눈썰매, 영화감상 등의 하계캠핑과는 전혀 다른 캠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프라도는 2014년 프로모션 중 기존 캠핑 파워블로거 30인을 선정해 해외 캠핑투어와 지자체와 연계한 캠핑스쿨을 펼쳐 토종 캠핑전문 브랜드 국내 2위 업체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