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계안 전 의원이 26일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이 조만간 안철수 의원 측에 합류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27일 YTN은 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최근 안 의원과 연대설이 거론되고 있는 범야권 정치원로들의 모임인 '국민동행'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의원은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17대 국회에서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19대 총선 당시 서울 동작 을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한편 민주당 3선 출신의 김효석 전 의원도 안 의원 측에 합류하기 위해 탈당 여부와 시기를 막판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