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감독 곽경택)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1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친구2'는 전국 670개의 상영관에서 17만4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33만7196명이다.
'친구'는 개봉 후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저력을 과시 중이다. '친구2'는 극장 비수임에도 불구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당분간 '친구2'의 열기는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는 동수(장동건 분)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전편에 이어 17년 뒤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유오성 분)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 분)을 만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14만 685명을 동원한 '헝거게임:캣칭 파이어'가, 3위는 12만 4794명의 관객을 모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나면2'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