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산ㆍ학ㆍ연ㆍ관으로 구성한 인천테크노리더스포럼(Incheon techno leaders forum·이하 ITLF)이 협의체를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TP는 지난 26일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기업 CEO 등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LF 산하 6개 산업협의회 대표단 등으로 구성된 통합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지난 4월 구성된 ITLF는 그동안 모터산업기업연합회, 융ㆍ복합산학연협의회, 자동차산업협의회, 자동차부품재제조산업협의회, 바이오산업경영자협의회, 뷰티코스메틱협의회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독자 운영돼 왔다.
인천TP는 이번 통합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ITLF의 협력과제 발굴 및 정책건의 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지역 7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 운영은 우선 각 분과위 대표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통합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인천지역의 산업현황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등 산업별로 융ㆍ복합된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통합협의체는 ITLF가 산학연관의 모범적인 기능을 갖춘 기구로 정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지원기관으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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