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공중에서 본 상하이의 모습은 어떨까.
타워크레인 기사가 찍은 상하이 풍경사진이 화제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3년 상하이시 사진촬영 전시회’에서 은상을 받은 작품이라며 이 상하이 풍경사진이 게재됐다. 게재자는 21일 신민넷 등 중국매체들이 보도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의 작품적 예술성도 우수했지만, 더욱 관심을 끈 건 이 사진을 찍은 웨이전셩(魏根生) 씨의 직업이었다. ‘상하이의 기이한 절경’이란 제목의 이 사진들을 촬영한 이는 바로 초고층 빌딩을 건축하는 타워크레인의 운전기사였던 것.
어느 정도의 높이에서 촬영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구름 조차 발 아래 떠 있는 고공촬영이다. 운무에 휩싸인 고층빌딩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는 모습이 절경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