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21, 22일 2일간 인천 송도에서 (사)한국폐기물협회,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공동으로 ‘2013 폐기물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와 ‘폐기물 관리와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 300명의 국내ㆍ외 기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 40여 편의 관련 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발표회는 인천 송도의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를 기념하기 위한 ‘폐기물 관리와 기후변화 포럼’이 ‘지속가능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폐기물 관리’를 주제로 함께 개최돼 세계 각지 전문가들의 미래 환경에 대한 학문 교류 및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SL공사 송재용 사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합리적인 폐기물 처리기술과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 방향을 제시해 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또한 ‘폐기물 관리와 기후변화 포럼’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통해 폐기물 관리에 대한 고견을 듣고 미래 환경에 대처하고 해법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m.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