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오는 2014년 갑오년 인천시민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인천시의 시정철학이 될 사자성어를 공모한다.
사자성어에 표현되어 할 내용으로는 ‘GCF 출범으로 높아진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원도심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제수도 인천을 완성하자’는 의미를 담으면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응모는 1인당 2개 이내로 제한된다.
사자성어를 제출할 때에는 한자와 한글을 병기하고, 뜻풀이나 유래를 간단하게 적어서 제출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2월14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yona@korea.kr), 엽서, 우편, 팩스(☎032-440-8622) 모두 가능하다.
우편(보낼곳 : 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시청 대변인실 미디어팀)으로 보낼 경우 12월14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공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대변인실(☎032-440830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공모내용에 부합한 사자성어를 접수한 참가자중 20명을 선정해 1등작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나머지 19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자성어 선정은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가장 공모내용에 적합하고 좋은 내용을 담은 사자성어를 뽑을 예정이며, 1등작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선자는 오는 12월20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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