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전문가들이 만들고 독자가 참여하는 인터넷언론 ‘인사이트(www.insight.co.kr)’가 최근 창간됐다.
인사이트는 미국의 뉴스 전문 블로그인 허핑턴포스트를 벤치마크한 미디어로, 국내 명사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칼럼니스트들이 기사, 에세이, 칼럼, 인터뷰 등을 집필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미디어, 정보기술(IT), 종교, 환경, 세계 뉴스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각계 인사들은 컨트리뷰터(기고자)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통찰력과 지성이 담긴 글을 게재해 ‘통찰력으로 미래를 본다’는 창간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다. 현재 박원순 시장,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이용구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400여명이 인사이트에 컨트리뷰터로 참여하고 있다.식을 벗어나 독자들이 보다 쉽게 기사와 칼럼을 접할 수 있도록 게재 방식을 새롭게 했으며 이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 인사이트는 임시서비스 중이며, 10여일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사이트는 한국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필진들은 물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블로거들의 참여도 권장하고 있다. ‘밥퍼’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 한기범 농구선수, 조선희 사진작가, 최현우 마술사, 김주원 발레리나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컨트리뷰터로 참여했다.
한편 인사이트를 운영하는 ㈜인사이트컴퍼니는 기자 출신인 안길수 대표와 권경희 편집국장이 창업한 미디어기업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공학박사 출신 사업가 배승영 포스트리오 대표가 공동대표로 참여했다. 창업자 안 대표는 지난 2012년 4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3기 사업자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