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소속 의경 4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및 재테크 교육을 가졌다.
20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전역을 앞둔 의경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전역후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 및 바람직한 재무설계’ 주제로 대구은행 PB(자산관리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대구은행은 올해 초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전⁃의경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5회 300여명에게 금융 및 재테크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전역예정 의경들이 올바른 소비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금융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다문화가정경제교육 등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교육활동을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해 오고 있다”며 “전역예정 의경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합리적이고 올바른 금융소비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구은행 금융교육은 올해 130여회에 걸쳐 1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다. 또 대구시·경북도교육청과 연계해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0여회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