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안효준 전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50ㆍ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로 입사해 뉴욕지점장, 해외운용팀장 등을 역임한 안 신임 사장은 미국 카길, 호주 ANZ펀드운용, 홍콩 BEA유니언인베스트먼트 등 해외 금융회사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 2011년 국민연금으로 자리를 옮긴 후 해외증권실장을 거쳐 주식운용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