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을 돕기 위한 정부의 구호물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14일 새벽 서울공항에서 출발했다. 지원물품은 필리핀 측에서 요청한 담요, 텐트, 위생키트, 정수제, 비상식량 등 20t 규모다. 구호물품은 필리핀 사회개발부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정부는 15일 긴급구호팀 40명과 구호물품 10t을 추가로 보낼 예정이다.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 활주로에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13.11.14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 활주로에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13.11.14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 활주로에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13.11.14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 활주로에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품을 실은 군 수송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13.11.1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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