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소재 신감각 퍼즐 RPG … 방대한 에피소드로 재미 극대화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14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감각 퍼즐RPG '용자 주식회사'를 최초 공개했다. '용자 주식회사'는 중세 세계관을 기반으로 '기업 경영'이라는 다소 신선할 수 있는 요소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처음 시작과 동시에 하나의 기업을 다스리고, 이를 번영시키기 위한 '사장'이라는 신분으로 시작하며, 타 유저와의 경쟁을 통해 용자 주식회사 월드에서 '최고의 컴퍼니'로 거듭나야 한다. 특히 자신의 기업을 직접 경영하며 방대하게 짜인 이벤트와 해프닝을 겪게 되는데, 이 과정을 해결하면서 '경영자의 고뇌'를 몸소 체험해볼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에피소드'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도전 과제 퀘스트'와 '일일 퀘스트',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임무에 응할 수 있으며 개발사 측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메시지 대부분을 전문 성우진을 활용한 '풀 보이스'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쉽고 간편한 퍼즐 형태의 전투 시스템을 채용, '용자(직원)'를 출장 보내 '마왕군'을 토벌하고, 논공행상을 가려 진급시키는 '용자 승진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이 게임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이며 한빛소프트는 이전까지 세부 내용을 순차 공개한다.
윤아름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