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국제공항 KTX 철도가 오는 12월말 완공된다.

또 인천공항철도 청라역도 같은달 개통된다.

1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내달 28일 우리나라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직접 KTX를 이용 할 수 있는 공항철도 연계시설확충사업을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인천공항철도 KTX 연계운행사업은 KTX고속열차를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접 운행함에 따라 영ㆍ호남지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환승에 따른 불편이 해소된다.

또 내ㆍ외국인이 국제선 입국과 동시에 전국 주요도시를 고속열차로 2시간대에 연결하는 교통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부산 2시간50분, 인천공항~광주 2시간14분에 각각 돌파하게 된다.

또 12월28일에는 인천시 청라지구 공항철도 청라역이, 이에 앞서 오는 30일에는 분당선 망포~수원간 복선전철이 각각 개통된다.

분당선 연장의 마지막 구간인 망포~수원 복선전철은 왕십리~강남~분당~용인~수원까지 52.9km에 이르는 분당선 전 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수원에서 서울 강남권 40분, 도심까지 1시간 내에 연결된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이용객의 수도권 진ㆍ출입 교통편익이 대폭 향상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오는 14일 강원내륙 자원개발과 지역발전을 위한 태백선 제천~쌍용 복선전철(14.3㎞)과 오는30일 분당선연장 망포~수원(5.2㎞) 간이 각각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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